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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별 자산 탐지
Team Riskmap
2025. 9. 1.
1. 개요
조직 내부 네트워크에는 보안팀이 인지하지 못한 장비가 항상 존재합니다. 특히 DHCP 환경에서는 IP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EDR이 설치되지 않은 장비는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Shadow IT는 조직의 주요한 보안 사각지대가 됩니다.
RiskMap은 네트워크 기반 수집(Radar), 운영체제 수집(Agent), Connetcor(API 연동) 세 가지 방식을 결합(특허기술 적용)하여 기업 전체의 모든 자산을 중복 없이 통합 식별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보안 체계에서 누락되던 자산을 한 번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
구분 | 내용 |
|---|---|
누락 자산 파악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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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환경에서는 정확한 식별이 어려움 |
|
Shadow IT가 위협 벡터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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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iskmap의 해결 방식
구분 | 내용 |
|---|---|
Radar — “보이지 않는 장비까지 네트워크에서 직접 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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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 OS 설치 자산의 정밀 정보 수집 |
→ Radar와 결합해 동일 자산을 하나로 통합 |
Connector — API 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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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식별자 기반 통합 알고리즘 (특허 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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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자산 자동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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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입 효과
구분 | 내용 |
|---|---|
완전한 자산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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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IT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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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자산 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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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통제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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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제 가장 효과적인가?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 (PC 3,000대 이상, 여러 VLAN 존재)
다수의 협력업체가 장비를 관리하는 조직
EDR이 전사 미적용 상태
프린터·CCTV·IoT가 많은 기업/공공/금융/제조/병원/유통 환경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환경
6. 요약
Riskmap은 보이지 않는 자산을 보이게 하고, 보이는 자산을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Shadow IT 식별은 CAASM의 핵심 가치이자, Riskmap이 가장 강력한 차별성을 가지는 영역입니다.